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풀(마블 코믹스) (문단 편집) == 능력 및 특성 == ||<-2> 능력치 || || 지능 || ■■□□□□□ || || 힘 || ■■■■□□□ || || 속도 || ■■■■■■■ || || 체력 || ■■■■□□□ || || 에너지 투사 || ■□□□□□□ || || 전투 기술 || ■■■■■■□ || [[http://marvel.com/universe/Deadpool|마블 공홈]] 전신에 퍼져있는 암세포 때문에 얼굴과 온 몸이 추하게 뒤틀려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deadpool+face+reveal&tbm=isch&ved=2ahUKEwiCgqbp7tXiAhVMdpQKHfgqDDkQ2-cCegQIABAC&oq=deadpool+face+re&gs_l|맨얼굴]] 처음 등장했을 땐 수다스럽지만 뛰어난 암살자였으나(Merc with mouth) 시간이 지날수록 개그 캐릭터로 굳어졌다. 데드풀이 되기 전, 용병 웨이드 윌슨은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뇌종양을 치료해주겠다는 웨폰 X의 말에 넘어가 웨폰X에 들어가 힐링 팩터를 이식받게 된다. 실험을 진행한 이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부작용이 있었는데, 웨이드의 머릿속의 종양도 힐링팩터 덕분에 온 몸으로 퍼져나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온몸에 퍼진 암세포는 웨이드의 신체 세포를 끝없이 파괴하고, 그 때마다 힐링팩터가 발동돼서 다시 재생을 시키는 끝없는 순환에 빠졌다. 그 때문에 웨폰 X 프로젝트에서는 실패작 취급을 받았으나 힐링팩터가 제대로 작동하게 된 후에는 암과 힐링팩터가 '''서로 견제하면서''' 공존하기 때문에 암세포가 힐링팩터의 폭주를 막아주며 암으로 죽지도 않는다.[* 실제로 [[스크럴]]이 데드풀 스크럴을 양산한 적 있지만, 암이 없던 데드풀 스크럴들은 '''힐링팩터가 폭주해서''' 죽었다.] 다만, 뇌종양은 계속 뇌 속에서 활동 중이며 그 뇌세포가 죽는 만큼 데드풀의 힐링팩터가 회복시키고 있다. 말인즉 뇌가 자꾸 새로 갱신되고 있는 터라 [[다중인격]]이 되는 등 정신 자체가 불안정해졌기 때문에 보통 2개의 다른 자아들과 대화하고[* 좌뇌와 우뇌가 대화하는 거라고 하는 것도 있다. 아니면 '''딴지용 인격'''이랑 '''전투용 인격'''이거나. 데드풀의 기본적인 자아(ego)를 둘러싼 초자아(superego)와 이드(id)일 수도 있다.][* 마블 나우 이전엔 수십개의 자아가 있는것으로 묘사되었으나 마블 나우 이후 3개로 고정되었다.] 툭하면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환각[* 특히 여자가 친절하게 대하거나 잘 되어가면 대부분 환각이다.]을 본다. 이 때문에 성격이 무슨 주의력 결핍증마냥 대단한 [[마이페이스]]를 자랑하며, 동시에 정신 제어가 먹히지를 않는다. 이러다보니 자기가 죽을 상황에도 개그를 작렬시키는 센스를 발휘한다. 냉동인간이 된 상태에서도 입담을 한다든지, 불에 타면서도 말을 꺼낸다든지, 심지어 봉인도 안 통한다. 그리고 정신상태가 저 모양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말버릇이 정말 고약하다. 서브컬쳐에 대해 정통한 면이 있어 전투 도중에도 각종 미국 영화, 드라마, 노래가사 등을 인용한 농담을 던져대며 쉴새 없이 떠들어대기 때문에 악당들에게서는 [[어니스트 킹#s-3|'''데드풀과 싸우면 데드풀에게 죽거나 데드풀의 수다에 질려 자살하거나 둘 중 한가지로 끝나게 된다''']]라는 평을 얻고 있다. 그런데 호크아이 vs 데드풀에서 나온 데드풀의 뇌구조 중 "슬픔을 숨기려는 농담", 거짓웃음","공포"란 단어가 있는 걸 보면 그 상황이 진짜 재밌어서 농담하고 웃는다라기보단 두려움과 슬픔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농담을 하고 억지로 웃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예전부터 높은 힐링 팩터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불사의 [[저주]]'까지 받아[* 바네사의 복수를 하다 죽어서도 자신의 묘에 찾아온 지인들을 서로 싸움 붙이고는 낄낄대면서 [[데스(마블 코믹스)|데스]]의 성에 갔는데, 실험체 시절 했던 약속대로 그녀에게 입맞추려는 찰나 그녀를 연모하던 [[타노스]]가 이걸 보고 빡돌아서는 데드풀이 묻혀있던 묘지에 오줌을 갈겨 불사의 몸으로 만들어버렸다. 그 때문에 데드풀은 되살아나게 됐다.] 통상적인 방법으로 그를 해치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오죽하면 '''불사라는 거 되게 따분하네.'''라면서 심심할 때마다 [[자해]]를 한다거나, [[자살]]한다. [[헐크]]한테도 시비를 걸었으며, 급기야는 [[울버린]]한테 죽으려고 "네가 날 죽일 거야, 로건? 못하잖아."라면서 약올리고, 용병 시절 알고 지낸 러시아인들한테 '''[[핵]]폭탄을 두 발 사서는 마구 터뜨린다.''' 하지만 말버릇을 보면 굳이 핵이 필요할까 싶은데...저렇게 못 죽어서 환장하는 이유는 순전히(!) 데스와 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서 저렇다. 또한 데드풀의 힐링 팩터가 다른 히어로들의 힐링 팩터보다 세다고 알려져 있는데 '힐링 팩터' 자체로 봤을 때의 우위는 없다. 애초에 울버린의 힐링 팩터를 이식 받은 거고 데드풀의 경이로운 생존 능력은 불사의 저주 때문이지 힐링 팩터 효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시크릿 인베이전 후 [[노먼 오스본]]에게 떼먹힌 돈을 수금하러 다니다가 그가 개발하던 밸트형의 순간이동장치를 우연하게 훔쳐서 잘 써먹기도 한다. 비교적 최근 이슈들에서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살고 있지만, 초기 이슈에서는 능력을 얻는 실험 과정에서 변형된 얼굴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다. 뜻하지 않게 마스크가 벗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 필사적으로 얼굴을 가릴 것을 찾아다니거나 전 인류의 얼굴을 파란색으로 바꿔버리겠다는 정신나간 사이비 종교에 동조할 정도. 이 때 얼굴이 변형되는 바이러스가 유출되어 케이블과의 융합과 분리를 거친 후 매끈매끈 보송보송한 아기 피부가 되었으나 그것도 잠시, 케이블이 바이러스를 싹 날려버려 다시 화성 표면 같은 얼굴로 돌아온다. 그 덕에 항상 복면을 쓰고 다니며, 가끔 복면을 벗으면 주변인들이 기겁하고 도망치는 상황이 많다.[* [[그레이트 레익스]]의 빅 버사는 데드풀의 맨얼굴을 보고 구토했다!] 화풍에 따라 피부 상태가 좀 안 좋은 대머리에서부터 혐짤 수준의 [[구울(폴아웃 시리즈)|구울]] 피부까지 그 심각도가 달라진다. 개그 히어로 집단인 [[그레이트 레익스]]와는 싸우다가 정든 사이로 적이지만 동시에 예비멤버이기도 하다.[* 본래 가입되어 있다가 빅 버사의 큰 가슴에만 신경을 쓰다가 다른 팀원과 사이가 안 좋아졌고 이에 분노한 스쿼럴 걸이 구타하고 내쫓는다. 그래도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사이여서 데드풀의 장례식 때 다른 빌런들이 잘 죽었다는 뉘앙스로 데드풀을 디스하자 바로 열받아서 주먹을 날려 엄숙해야 할 장례식장을 싸움판으로 만들기도 했다.--물론 이건 데드풀이 죽어서도(...) 어그로를 끈 것도 있긴 했다.] [[헬로키티]]의 팬이다. 그래서인지 [[https://marvel.fandom.com/wiki/Doomwar_Vol_1_5|2010년 8월 발매된 둠워 Vol 1 #5(Doomwar Vol 1 #5)]]에서 등장하는 평행세계의 데드풀 중 헬로 키티를 패러디한 [[https://static.wikia.nocookie.net/marveldatabase/images/3/3c/Wade_Wilson_%28Earth-Unknown%29_from_Doomwar_Vol_1_5_0004.jpg/revision/latest?cb=20190419023151&format=original|헬로 키티 데드풀(Hello Kitty Deadpool)]]이 등장한다. [[파일:external/cdn.emgn.com/Untitled-image27.png]] 헬로키티 가방(영화)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3ac40ed5f4edd840b0ca14190bc6c1ed.jpg]] 헬로키티 손목시계(코믹스) 실사영화 [[데드풀(영화)]]와 [[데드풀 2]]에서는 손목시계가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이거]]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